여자에게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게 만드는 상위 역학의 프레임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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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이브, 클레오파트라.
이 세 명의 여성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다.
- 노래로 뱃사람들을 홀려 바다에 수장시켰던 세이렌
- 금단의 열매를 아담에게 건네 인류를 낙원에서 추방당하게 한 이브
- 로마의 두 영웅,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차례로 무릎 꿇린 클레오파트라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치명적인 유혹으로 남자를 무너뜨렸다는 것이다.
초인 PDF를 리뉴얼하던 중, 진정한 지배력을 가지는 남자의 상위 역학을 만드는 8가지 프레임을 작성하다가, 반드시 남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인 듯해서 한번 풀어보려 한다.
현대에 맞게 좀 더 트렌디하고 실전적으로 수정 중이며, 리뉴얼이 완성되면 기존 구매자들에게는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글을 쓰다 문득 든 생각이, 이 8가지 프레임을 하나의 인간 형상으로 만들어 본다면 슈퍼내츄럴의 마스터 트레이너 한조 대표님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일대일 혹은 다대다 메이드를 할 때도, 그녀들과 더 진하고 깊은 은밀한 관계를 맺을 때도, 그리고 그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이해받고 3년 동안 늘 처음처럼 설렌다고 고백하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잘 운용할 때도, 그는 이 8가지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발산되고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건, 이성 관계뿐만 아니라 — 한창 잘 나갔을 때 사업을 말아먹고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했음에도, 현재는 슈퍼내츄럴을 운영하면서 일반 회사원의 40년을 앞서갈 만큼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
그가 여지껏 쌓아올리고 구축한 이 프레임들이 지금의 제이콥 한조를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 그가 얼마나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지 가늠도 되지 않을 지경이다.
여덟 개의 프레임
이미 초인을 구입해서 읽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기존 초인 PDF에서 소개되었던 것과 본질은 같다. 다만 네이밍이 조금 수정되었다.
| # | 프레임 | 한 줄 정의 |
|---|---|---|
| 1 | 풍족 | 결핍이 아니라 충만함에서 나오는 여유 |
| 2 | 리더 | 결정의 짐을 대신 지고 결과에 책임진다 |
| 3 | 심사자 | 선택받는 자리에서 심사하는 자리로 |
| 4 | 프라이즈 | 남자가 상(賞)이 되면 유혹의 방향이 뒤집힌다 |
| 5 | 멘토 | 휩쓸리지 않고 방향을 바로잡는 힘 |
| 6 | 창조주 | 없던 감정과 경험을 창조해 건넨다 |
| 7 | 유희왕 | 유쾌함으로 도발을 무해하게 만든다 |
| 8 | 확신 | 부당한 죄책감을 떠안지 않는 중심 |
첫째, 풍족 프레임
‘네가 아니어도 나는 아쉬울 게 없다’는 여유. 결핍이 아니라 충만함에서 나오는 이 태도가 모든 매력의 뿌리다. 매달리고 채워달라고 애원하는 남자가 아니라, 이미 채워져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남자에게 끌리는 게 여자다.
둘째, 리더 프레임
여자는 결정의 짐을 대신 져주는 남자 곁에서 가장 편안해한다. 제안하고, 방향을 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 이는 남녀 관계뿐만 아니라 일을 대하는 태도마저 다르게 만들고, 그건 곧 성과로 이어진다.
셋째, 심사자 프레임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스펙을 늘어놓으며 여자 앞에서 ‘나를 픽(Pick)해 달라’ 외친다. 이 구도를 뒤집어 내가 그녀를 심사하는 자리에 앉으면, 여자는 오히려 당신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시작한다.
넷째, 프라이즈(Prize) 프레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을 돌아봤을 때, 유혹은 원래 여자의 무기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다가가는 것도, 꼬시는 것도 모두 남자가 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상(Prize)이 되면, 어느 순간 여자가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유혹하기 시작한다.
다섯째, 멘토 프레임
선을 넘는 여자, 감정적 호소를 쏟아내는 여자. 그녀들에게 휩쓸리지 않고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힘이다.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는 이내 하찮아지고, 자기 세계와 기준이 명확한 남자의 관심은 귀해진다.
여섯째, 창조주 프레임 (feat. 영혼 포박술)
무미건조한 그녀의 일상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창조’해 건네는 남자. 백 마디 설득보다 단 한 번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 줄 때, 그녀는 자발적으로 남자의 세계관에 걸어 들어간다.
일곱째, 유희왕 프레임
Cocky is the violation; funny makes it benign.
카키앤퍼니(Cocky and Funny)의 본질. 선의와 유머를 얹어 여자를 유쾌하게 놀리고 도발하는 남자. 거만함은 공격적이지만, 유쾌함은 그 공격을 무력화한다. 당신이 올라선 여자와의 그 관계라는 놀이판의 왕이 된다.
여덟째, 확신 프레임
여자가 가장 마지막으로 꺼내 드는 무기이자 가장 잘 사용하는 무기, ‘죄책감 씌우기’에 대한 최고의 방어이자 공격이다.
“이건 다 오빠 잘못이야.” 여기서 부당한 죄책감을 떠안는 순간, 앞의 일곱 프레임은 도미노처럼 무너진다.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흔들어도 무너지지 않는 중심을 지키는 것, 그것이 확신이다.
계산이 아니라 발산
한조님이 멤버십에서 공개하는 녹음본이나 여자와의 카톡을 보면, 이 여덟 개의 프레임이 굉장히 자유분방하게 발산된다.
각 여덟 개의 프레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상세히 기술되어 있는 초인 PD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매 순간 이걸 하나씩 계산해서 꺼내 쓰지 않는다. 이 모든 프레임이 하나로 녹아들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흘러나오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항상 여자가 제 발로 걸어 들어오는 그 지배력을 손에 쥐는 것이다. 여자가 먼저 증명하고파 안달이 나고, 제 발로 그의 세계관에 걸어 들어가 그 속에서 안식처를 가꾼다.
이 여덟 개의 프레임이 그리는 최종 그림이 바로, 여자가 알아서 당신의 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다.
지금까지는 ‘더 잘해주는 법’ 혹은 ‘더 애태우는 법’을 배우느라 시간을 허비해 왔다면, 이제는 방향을 바꿔서 진짜 최상위 유혹자가 되는 법, 진정한 초인이 되는 법을 터득하여 이 여덟 개의 프레임이 자연스레 몸에서 발산될 수 있게 해 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성을 만나, 주변에서 누구보다 사랑받고 존경받는 남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